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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불편한 질문 대처법




“결혼 안해?” “아이 안 낳아?” “회사 요즘 괜찮냐?”교통정체보다, 음식장만보다 명절을 더 괴롭게 만드는 것은 친척들의 무심한 그 한마디다. 취직, 결혼, 자녀 진학, 수학능력시험 점수, 아파트 평수, 자동차 등의 이야기는 아무리 친척간이라도 가려서 해야 한다.



사실 안하는 것이 상책이다. 듣는 이도 기분 나쁘다고 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안된다. 친척의 한마디는 그저 인사일 뿐. 나를 상처 입히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래도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면? 당당하게 맞서자.

Q.결혼 안해? 언제 국수 먹여줄래?“(진지하게)결혼 반드시 해야 하는 건가요?”

(X) “요즘은 결혼 적령기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준비됐을 때가 적령기래요” “좋은 사람 찾고 있어요” 등으로 가볍게 넘어간다.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했습니다”로 화제를 돌리는 것도 한 방법. “사돈의 팔촌의 친구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결혼했는데…”로 대화가 바뀐다. 정말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선을 보라”고 한다면? 표정 바꿔 진지하게 대답한다. “사귀는 사람 있습니다.”

Q.아기 언제 가질 거야? 동생 하나 만들어야지?“누구는 안 낳고 싶어 안 낳나요?”

(X) “(퉁명스럽게) 별로 생각 없는데요.”
(X) 아이를 갖고 싶지만 잘 안되는 경우라면 정직하게 대답한다. 그래야 두번 묻지 않는다. “노력하는데 잘 안 되네요.”

마음이 아프더라도 눈물은 보이지 말자. 물은 어른들이 더 당혹해한다. 낳지 않을 작정이면서 “네, 낳아야죠”라고 모면하는 것은 길게 봐서 좋지 않다. 어른들에게 헛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지속적인 시달림을 피하려면 차라리 한번쯤 일침을 박는 것이 낫다. “저희는 안 낳기로 했거든요.” “하나만 잘 키우려고요.” 그렇다고 며느리가 시댁 어른들에게 작정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피하자. “아범에게 물어보세요” 정도가 낫다. 사전 합의 필수. 시댁은 남편이, 친정은 아내가 책임져야 한다.

Q.너희도 이제 집 장만 해야지.“(샐쭉하게)뭐 안 사고 싶어서 안 사나요?”
(X) 재산이나 자녀 진학문제는 안 꺼내는 것이 최고다. 불쑥 이야기가 튀어나오면 집안에서 영향력 있는 어른이 알아서 화제를 돌려놓아야 한다. “노력하는 중이에요” 정도로 얼버무린 뒤 의지가 되는 어른을 (애처롭게) 물끄러미 쳐다본다. “때 되면 다 사는 거야” 정도의 대답이 나온다.

Q.애기아빠 왜 이렇게 말랐어? 얼굴이 갈수록 안 좋아지네.“만날 술 먹고 늦게 들어오니 그렇죠, 뭐”

(X) 인사치레더라도 아내에겐 힐난으로 들린다. 별로 마르지도 않았는데, 오랜만에 보는 어른들껜 그리 보이나보다. ‘아니다’라고 강력히 주장해봐야 소용없다. 맞장구가 최고다. 마음속으로는 입이 비쭉 나오더라도 돌려서 말하자. “그러게요. 요즘 회사일이 많나 보더라고요. 이이 혼자서 일 다하나 봐.” 남편에게 “괜찮다”고 대답하도록 사전 교육하는 것도 한 방법.

Q.너 살 쪘구나? 얼굴이 보름달이네.입을 비쭉 내밀고 홱 돌아선다.

(X) 장난스럽게 걸어오는 인사다. 장난스럽게 맞선다. “오빠도 얼굴 좋네요?” “어머, 삼촌은 지난번보다 더 마르셨네요?” 기왕 할 인사라면 “살 좀 빼라” “늙어보인다”보다는 “볼 때마다 예뻐진다” “좋아보이시네요”를 입에 붙이자.

Q. 그럼 무슨 이야기를 하나?가족간의 경쟁을 불러일으키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먼 남보다 가까운 형제·자매·사촌과의 비교가 더 큰 상처를 준다.

유경희 여성민우회 대표는 “아이들 이야기를 하더라도 경쟁의식을 일으키지 않는 소재를 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로리주희 줌마넷 부대표는 “차라리 다함께 집 밖으로 나가라”고 말했다. 차례 지내면서 짧고 굵게 ‘생사확인’한 뒤 식물원·온천 등 근교로 나들이 가라는 것. 단체로 영화를 보러 가거나, 형제·자매가 나온 초등학교 등을 찾아 추억을 더듬는 것도 좋다. 함께 놀다보면 공통의 화제도 생기게 마련이다. 〈도움말: 로리주희 줌마넷 부대표, 유경희 여성민우회 대표, 강학중 가정경제연구소장〉



▲명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자기 암시로 극복한다:‘결혼 안 해?’를 재빨리 머릿속에서 ‘밥 먹었니?’로 바꾼다. 그냥 한번 씩 웃어준다.

2.선수친다:말 꺼내기 전 먼저 이야기한다. “아직도 애가 없어요. 하하”

3.애교로 넘어간다: “제가 눈이 높아서 큰일이에요. 회사 하나 차려야 할까봐요.”

4.정직하게 실토한다:“(웃음을 머금고)큰아버지, 매번 만날 때마다 물어보시니 저도 할 말이 없네요.”

5.부모님께 SOS: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심하다면 미리 부모님께 말씀드려 그 화제가 나오지 않도록 사전 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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