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풀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보면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 대나무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의 총칭으로 키가 큰 왕대속만을 대나무라고 일컫는 경우도 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무와 풀의 가장 큰 차이느 나무는 부피생장을 하고 풀은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나무는 줄기의 목부가 2차 생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나무는 줄기의 겉껍질과 목질부 사이에 부름켜(형성층)가 있어서 부피생장을 하는데, 물관과 체관 사이에서 끊임없이 세포분열을 함으로써 부름켜 바깥쪽에는 새로운 체관이 계속 만들어지고 안쪽에서는 새로운 물관이 계속 만들어집니다. 이 때문에 나무는 점점 굵어지는 부피생장을 하고 나이테도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줄기의 부피생장은 겉씨식물과 쌍떡잎식물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물론 쌍떡잎식물이라고 합니다.

외떡잎식물은 부피생장을 하지않으므로 모두 풀입니다.

따라서 외떡잎식물에 속하는 벼과의 대나무 종류들은 모두 풀인 셈이네, 설악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대나무 종류의 하나인 조릿대 역시 나무가 아니라 풀로 분류됩니다.

풀은 키가 작으며 땅 위의 줄기 부분은 겨울이 되면 말라 없어집니다. 대나무 종류나 상록성 풀은 예외이지만 앞의 이유로 풀로 구분합니다.

또 다른 정보는 나무라는 건데 사전에는 풀입니다.

 

나무라고 하는 이유.

수목하자들이 나무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는 풀의 줄기는 대개 일 년 내에 말라 죽지만, 나무의 줄기는 일년 이상 살기 때문에 대나무를 풀로 보기 힘들다는 견해입니다.

지식인, 네이버백과사전